안녕하세요 "음주문화홍보대사 소설웨이터" 윤대리 인사드립니다.

저는그동안 75년무교동업소를시작으로 오늘날 현재까지 세계술소비 2위인 대한민국에서 술좋아하는사람들 옆에서 시중드는 (써빙)웨이터 생활를 30년을 종사한 사람입니다.
한해 수십조원이 술과인한 관계에있으면서 그런가면 국민의 약22%가 알콜중독이면서도, 이역시 망각한채 전국민의 대다수가 기호식품 술을 가장 사랑하면서도 정작 술이 무엇인지 술집이 어떤곳인지를 모르시는 분들, 그들을위한“음주가무”와 신세대 음주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서민들부터 사회적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또한 블루화이트칼라인 그들 역시 이쪽 문화와는 전혀 문외한 것 이라는것이죠. 나가서 국민 대다수가 술강권하는사회속에 특히나 술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민형사상 관대한 나라이기도하구요. 한잔의 술에 자기 자신의 부와폐가망한꼴과 취중진담한마디로서 자신의 역사가 바뀌는 모습를 지켜보면서 아쉬움 속에 뭔가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것을 느낀것이죠 .....

그런가면 한두잔 의 아름다운 술자리로 인한 비즈니스로 사업의 성공과 흥망성쇄가 승패되는 모습을 저는30년이란 세월를 지켜보았습니다.가장서민서부터 저위에 정재계 높으신 인사분들까지 두루 모시면서 적게는 단란주점에서 스탠드바 나이트클럽 최고급VIP 룸살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소생활를 겪으면서 느낀 바를토대로 자전소설 " 웨이터"란 책 출간에 이어서 각양각색의 업소문화인 "술의나라" 란 책을 출간하면서 장안의 화제가 되기도하였구요.

그로인한 국민들의 호응속에 각언론방송에서 인정 해주는 "한국음주문화홍보대사"란 직함속에 언론매스컴과 케이블및 지상파방송과 국내외 많은 방송에 출연과 함께 신문과 잡지속에 칼럼과 연재하며 또한 NGO단체와 "음주문화시민연대" 홍보국장으로서 국민들에게 단백진솔한 경험담을 특강강좌로 전국을 누비며 다양한 사회단체와 대기업체 각대학교 공무원연수교육장 또한 신입학생과 신입직원들간의 인적교류등 특별교양과목 주제로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접대공화국으로서 꼭 필요한 필요악의 접대필요성 중시로서 "기업접대문화" 와 "영업마게팅전술비법" 같은것도 CEO 들에게 전하기도하구요. 또한 각종교육단체장에서 "바른음주문화" 와"비즈니스고객서비스"란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소설웨이터 윤대리 010-5219-6105